스스로 깨달음을 얻기 위한 노력(努力)은 고행(苦行)이 아닌 즐거움 아닐까 싶군요.
부처를 알면 부처를 멀리하라고 하는데, 깊은 법문(法門)을 깨우치기에는 저 자신(自身)의 노력이 너무나 부족(不足)하지 않았나 싶습니다.
불기(佛紀) 2561년 부처님오신날(釋迦誕辰日)을 기념(記念)하며 올려봅니다.
불자(佛者)님 모두 성불(成佛)하세요.
부처님[사진 출처] 고품질 무료 이미지 픽사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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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본 영상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uBV03Rt4gM